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통해 취업 지원

시간 입력 2024-06-03 10:21:55 시간 수정 2024-06-03 1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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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사업 성과보고회 사진.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3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는 LH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비용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1:1 맞춤형 취업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해 전국 총 212개 LH 임대단지에 거주 중인 1만539명의 입주민에게 7만407건의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중 3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177명의 입주민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했으며, 입주민 1055명에게는 다양한 직업교육 서비스도 제공했다.

LH는 올해에도 입주민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진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LH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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