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통카드’ 출시

시간 입력 2024-05-13 10:49:13 시간 수정 2024-05-13 1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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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할 때마다 포인트 적립 예정

<사진=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는 네이버페이 머니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통해 별도로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단말기에 모바일 기기를 태깅하면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NFC 기능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최초 사용 시에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제휴 교통카드 발행사인 ‘이동의 즐거움’의 전용 교통카드 발급 및 네이버페이 머니 충전이 필요하다.

교통카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충전 수수료가 없는 것이 장점이고 조건 충족 시 잔여 충전금에 대한 환불 수수료 부담 또한 없도록 했다. 충전 한도는 1회당 9만원, 1일 20만원이다.

자동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교통카드 잔액이 일정 금액보다 부족한 경우 사용자가 설정해 둔 금액만큼 충전돼 잔액 부족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네이버페이 앱에서 ‘모바일 교통카드’ 이용내역과 잔액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연령에 따라 할인된 교통 요금이 적용돼 어린이와 청소년도 사용 가능하다.

지불 가능한 교통수단은 전국의 지하철, 버스, 택시, 시외버스, 고속버스, 기차, 고속도로 통행료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 서비스 책임리더는 “‘모바일 교통카드’로 이제 전국 어디서나 지하철과 버스, 택시까지 네이버페이 머니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어디서든 네이버페이 하나면 가능하도록 사용자의 결제 동선에 맞춘 서비스들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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