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한국 출발 편도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대한항공 2만800원~16만3800원, 아시아나항공 2만3300원~13만4600원으로 책정됐다. 8월 대한항공 1만5600원~11만4400원, 아시아나항공 1만6900원~9만6000원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 만에 최대 4만9400원 인상된 요금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대한항공 · 아시아나 국제선 유류할증료 추이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한국 출발 편도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대한항공 2만800원~16만3800원, 아시아나항공 2만3300원~13만4600원으로 책정됐다. 8월 대한항공 1만5600원~11만4400원, 아시아나항공 1만6900원~9만6000원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 만에 최대 4만9400원 인상된 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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