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은 지난 3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소재 농가에서 최광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업·농촌과 상생하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과나무 적화작업 및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과 농업을 지켜오고있는 농업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NH저축은행은 앞으로도 농촌과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NH저축은행은 매년 봄 가을철 농번기에 적극적인 일손 돕기를 하고 있으며 복지관·보육원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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