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에 따르면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상업은행 출신의 인사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박화재 윈피앤에스 대표 내정자(전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와 김종득 전 우리종합금융 대표가 유력 후보다. 박 윈피앤에스 대표 내정자와 김 전 우리종합금융 대표는 각각 1980년과 1990년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차기 우리은행장 거론 유력 인사 주요 프로필
은행권에 따르면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상업은행 출신의 인사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박화재 윈피앤에스 대표 내정자(전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와 김종득 전 우리종합금융 대표가 유력 후보다. 박 윈피앤에스 대표 내정자와 김 전 우리종합금융 대표는 각각 1980년과 1990년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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