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배당금 증가율이 예상되는 곳은 신한금융으로 올해 예상액은 전년 1960원 대비 23.1% 증가한 2412원으로 추정됐다. 뒤이어 우리금융이 전년 900원 대비 19.9% 증가한 1079원의 주당 배당금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됐다.
KB금융과 하나금융은 각각 11.0%(2940원→3263원), 3.0%(3100원→3192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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