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국내 최초 PEB 공법 적용한 내화구조 개발

입력 2022-11-29 15:44:27 수정 2022-11-29 1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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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리 설치 간격을 1200mm에서 1500mm로 늘려 경제적

에스와이가 PEB 공법을 접목해 건설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내화구조제품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PEB 공법은 FL지붕패널에 건물의 구조를 미리 컴퓨터로 계산해 부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에스와이는 반석중공업과 협력해 개발에 성공했다.

PEB FL지붕패널은 기존 지붕패널과 비교해 경제적인 게 장점이다. PEB공법을 통해 응력의 크기에 따라 철골단면의 두께를 최적으로 산정하게 되고, Z형강을 사용하는 ‘중도리(purlin)’의 설치 간격을 기존 1200mm에서 1500mm로 늘려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건설에 필요한 원자재가 줄어들게 되면서 건설비용을 줄일 수 있다.

에스와이 관계자는 “국내 최초 PEB 공법의 FL지붕판 내화구조개발로 에스와이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이번 제품으로 시장에서의 에스와이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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