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누적거래금액 3조원 돌파”

입력 2022-11-29 15:40:51 수정 2022-11-29 1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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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지난 22일 누적 거래금액 3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출시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미국주식 투자에 접근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영향이 크다는 설명이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발발과 함께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변동성을 활용한 투자자와 위험관리를 위한 보수적 투자자간의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거래가 크게 늘었다.

월 100만달러 이상 거래하는 헤비트레이더 숫자도 서비스 오픈 초기 대비 2배로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주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해 삼성증권에서 미국주식을 신규로 거래한 고객의 24.7%가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통해 거래를 시작했다”며 “미국주식 주간거래의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이 미국주식에 대한 신규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추얼애널리스트를 활용한 △주간거래 체크포인트 △주간거래 나우 △주간거래 스냅샷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윤돈형 삼성증권 글로벌주식영업팀장은 “최근 달러화의 강세 기조 아래 다양한 외화자산에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한해였다”며 “미국시장은 글로벌 1위 기업과 향후 산업을 주도해갈 만한 종목을 발굴∙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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