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문체부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장려상 수상

입력 2022-11-21 16:37:33 수정 2022-11-21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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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2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및 우수담당자 선정’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문체부 주최, 한국문화정보원 주관 하에 열렸다. 서부발전은 공공저작물 개방정책의 충실한 이행 공로로 장려상인 한국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저작물 개방과 이용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기관과 담당자에게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서부발전의 경우 지난해부터 서부발전에서 생산한 저작물의 국민 개방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 서부발전은 올해 한국문화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저작권 확보를 위한 업무혁신을 추진했다.

세부적으로는 △공공누리점검단 및 공공누리 모니터단 운영 △동영상 관리시스템 내 공공누리유형 부착 의무화 △전직원 대상 공공저작물 교육 정기 실시 등이 대표적이다. 서부발전 집계 기준 공공저작물의 공개 건수는 지난해 530건에서 올해 5642건으로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우수저작물로는 △안전체조 △알기 쉽게 설명하는 서부인의 필수안전수칙 △발전현장 재해사례 애니메이션 등 안전문화영상이 집중됐다.

이외외도 공공누리 제2유형을 적용한 ‘60계 지킴이북-부당업무지시’, ‘불합리한 관행’, ‘상생인권침해’ 등 ‘60가지 갑질 근절 이야기’ 등이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공공저작물 개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우수담당자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뿌듯하다”면서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분야인 만큼 공공저작물 개방을 더욱 확대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서부발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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