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 올해 대한민국 최고 게임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입력 2022-11-16 19:04:19 수정 2022-11-16 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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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넥슨 ‘던파 모바일’·최우수상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대상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윤명진 네오플 이사. <출처=김동일 CEO스코어데일리 기자>

올 한해 국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9개 부문에서 총 16개의 상이 시상됐다.

게임대상 본상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60%반영) 외에도 게임업계 전문가 및 기자단 투표(20%반영)와 일반 온라인 투표(20%반영)를 더해 최종 결정됐다.

본상 선정 결과,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이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던파 모바일은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콘텐츠 구조와 캐릭터, 모바일 버전만의 독자적인 스토리 라인을 구성하는 등 단순히 모바일로의 플랫폼 변경을 넘어 신규 IP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게임을 재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에는 모티프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받았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해외 유명 IP인 ‘대항해시대’를 바탕으로, 각 지역 및 국가의 관점으로 서사를 확장해 문화적·역사적 다양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즈니스모델(BM) 측면에서도 확률적 요소를 가능한 배제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최우수상 외에도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 기술창작상 사운드 분야, 기획·시나리오 분야 등 4관왕을 달성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이득규 모티프 디렉터. <출처=김동일 CEO스코어데일리 기자>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넷마블FNC ‘머지 쿵야 아일랜드’, 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넥슨게임즈 ‘히트2’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넥슨게임즈의 ‘블루아카이브’는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 캐릭터 분야에서 수상하고, 이 게임의 개발을 총괄한 김용하 PD는 우수개발자상을 받았다. ‘블루아카이브’는 다양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게임 IP를 활용한 확장성 측면에서 이용자의 호평을 받으며 서브컬처 게임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주최인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차관, 주관사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을 비롯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등 게임업계 관련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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