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발전소 복합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입력 2022-11-16 18:04:40 수정 2022-11-16 1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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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동서발전 울사발전본부 내 발전소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는 참가 기관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16일 오후 울산발전본부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발전소 재난대응역량을 높일 것이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민간이 함께 실시하는 종합 훈련 중 하나다.

이번 훈련에는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를 비롯해 울산남구청·남부소방서·남부경찰서·육군7765부대 등 12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훈련은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내 발전소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해 치러졌다. 참가 기관들은 초기대응, 상황판단회의, 위기관리기구 가동, 수습 및 복구활동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올해 훈련에는 행정안전부 전문가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관해 훈련내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이승현 동서발전 안전기술본부장은“대형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대응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과 지역주민이 안전할 수 있는 무재해 기업을 구현하도록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3년 연속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및 안전관리 등급제 최고등급, 사업소 공생협력프로그램 S등급 획득 등 재난안전 분야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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