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뛰어난 OLED, 예술과 만나다” …LG디스플레이, 디지터 아트 전시회 개최

입력 2022-11-07 18:28:15 수정 2022-11-07 1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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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성수동에 ‘네버 얼론’ 전시회
대형 OLED·투명 OLED 등 캔버스로 활용

LG디스플레이 OLED 디지털 아트전 '네버 얼론'에 전시된 작품 ‘플래그’.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투명 OLED를 캔버스로 활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LG디스플레이는 서울 성수동 복합 문화 공간 쎈느에서 열리는 ‘네버 얼론(Never Alone)’ 전시회에서 OLED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OLED의 차별적 가치를 알리는 LG디스플레이의 ‘아트 웨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에는 류성실, 윤향로, 장진승, 이은솔 작가와 ‘업체eobchae’, ‘유니버셜 에브리띵’ 등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팀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적 상상력을 OLED에 녹여냈다.

이번 전시 작품 가운데 ‘플래그’는 검은색 바탕에 수많은 흰 점들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LG디스플레이 OLED만의 완벽한 블랙 표현을 강조한다. 투명 OLED의 홀로그램 효과를 이용한 ‘트랜스피규레이션’은 시시각각 변하는 형형색색의 캐릭터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입체감 있게 전달한다.

또 ‘민트 유어 데스티니’는 대형 OLED와 투명 OLED를 겹치듯 배치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3차원(3D)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대형 OLED와 투명 OLED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아트 작품들이 갤러리를 가득 채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완벽한 블랙을 구현해 원작자가 의도한 색을 왜곡이나 과장 없이 정확하게 표현한다. 또 투명하거나 휘어지는 혁신성을 갖춰 최근 국내외 예술계에서 디지털아트 캔버스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9월 미국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와 함께 서울 성수동 피치스도원에서 아트 웨이브의 첫 번째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진민규 LG디스플레이 라이프디스플레이프로모션 담당은 “디지털 아트 캔버스로도 탁월한 OLED만의 화질 우수성과 기술 혁신성이 글로벌 디지털 아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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