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와 합병 완료

입력 2022-11-01 16:21:15 수정 2022-11-01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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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넵튠>

넵튠은 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와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넵튠은 이번 합병으로 ‘애드엑스플러스(가칭)’, ‘엔플라이스튜디오’, ‘코드독’, ‘엔크로키’ 등 4개사를 새롭게 자회사로 두게 됐다.

넵튠의 100% 자회사인 ‘애드엑스플러스(가칭)’는 기존 애드엑스의 광고 사업을 이어 받는다.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파트너와의 광고 네트워크 관리, 최적의 광고 사용자경험(UX) 제안,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 보드 제공 등 모바일 광고 수익화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엔플라이스튜디오’, ‘코드독’, ‘엔크로키’ 등 3사는 모두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넵튠은 이 게임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과 개발력을 통해 게임 라인업과 장르를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넵튠은 이번 합병으로 수익성 개선을 통한 재무 지표 호전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게임사업을 강화하고,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등 신규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합병등기 신청예정일은 오는 3일이며, 피합병법인 애드엑스는 2021년말 연결 기준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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