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도 쉽고 재밌게”…네이버, 20대 겨냥 ‘마이뉴스 20대판’ 신설

입력 2022-10-28 14:31:12 수정 2022-10-28 1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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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네이버는 20대 이용자의 관심사, 뉴스 소비 패턴을 반영한 ‘마이(MY)뉴스 20대판’을 실험적으로 선보이고, 뉴스 서비스 다양화에 나선다.

기존 마이뉴스판은 AI 알고리즘에 기반해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개인화된 뉴스를 소개해왔고, 네이버는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20대 이용자를 겨냥한 ‘MY뉴스 20대판’을 추가해 뉴스 소비의 선택지를 넓혔다.

‘마이뉴스 20대판’은 △1분 미만의 짧은 영상에 익숙한 20대를 위한 ‘숏폼’ △20대가 최근 많이 소비한 기사 중에서 주요 키워드 형태로 추출한 뉴스를 소개해 이슈 파악에 용이한 ‘요즘 키워드’ 등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개인 관심사 뿐만 아니라 또래 관심사도 파악할 수 있도록 △20대가 많이 소비한 뉴스를 랜덤하게 보여주는 ‘많이 본 뉴스’ △개인화 추천 기사 중 20대의 관심사를 반영한 기사 위주로 노출되는 ‘오늘 이 뉴스’도 선보인다.

또 네이버는 재테크, 여행·레저, 게임·리뷰 등 기존 섹션 뉴스보다 더 세분화된 관심 주제에 맞는 기사를 추천하는 ‘관심뉴스’, 언론사가 특정 주제별로 직접 선정한 기획 기사를 키워드 형태로 제공하는 ‘심층기획 뉴스’ 등을 통해 20대 이용자의 뉴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출 예정이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뉴스레터, 영상 콘텐츠 등 유용한 정보는 모두 뉴스라고 인식하는 20대를 대상으로 네이버 뉴스는 실험적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나아가 양질의 기사를 통해 언론사와 보다 많은 이용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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