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파모바일’, ‘오리지널리티·모바일 최적화’로 흥행 이어간다

입력 2022-10-27 23:49:12 수정 2022-10-27 2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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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처=넥슨>

넥슨의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이 오리지널리티를 구축한 차별화 전략과 모바일 최적화 기술로 역대급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하고, 양대마켓 최고매출 순위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자신만의 색깔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던파모바일’은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하고, 양대마켓 최고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자신만의 색깔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던파모바일’은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이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8억5000만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모바일 RPG다. ‘던파모바일’은 MMORPG가 주류였던 게임 시장에서 앱 마켓 인기 및 매출 순위 1위를 휩쓸며 4관왕을 달성하고 넥슨 자체 신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초반 흥행에 이어 ‘던파모바일’은 서비스 안정화 길에 접어들었다.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추가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편의성 개선 등에 힘을 쏟고 출시 200일이 지났지만 2번의 라이브 쇼케이스와 매주 개발자노트를 진행하며 유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여러 대작 게임들 사이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넥슨은 ‘던파모바일’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원작 ‘던파’를 계승하면서도 ‘던파모바일’만의 액션 RPG라는 독자적 콘텐츠 개발에 집중했다. 원작과 다른 콘텐츠 구조와 성장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오리지널 스토리라인을 형성했다. ‘던파모바일’의 서사를 고안하고 그 안에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선보였다.

최근 업데이트를 예고한 첫 오리지널 캐릭터 ‘워리어’가 대표적인 예다. ‘워리어’는 ‘던파’ 유저들에게 익숙한 ‘설산~스톰패스’ 지역을 근거지로 하고 있는 반투족의 여전사로 ‘던파 모바일’에서 처음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조작부가 협소한 모바일 환경에 맞춰 5개의 버튼을 활용한 간결한 입력체계로 특유한 입력 방식과 콤보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조작감과 액션감을 구축했다.

더불어 개별 캐릭터의 모바일 전용 스킬을 연구하고 반영하면서 2D 모바일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 ‘던파모바일’에는 곧 추가될 오리지널 캐릭터 ‘워리어’를 포함해 총 8개의 직업군과 21개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구성돼 있다. 한 캐릭터당 사용 가능한 스킬은 최대 31개가 되는데, 현재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중 개별 캐릭터당 주어지는 스킬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던파모바일’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UI 배치 및 커맨드 입력 방식 등 게임의 차별화 요소를 구성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 터치와 슬라이드를 기본으로 하는 모바일 조작 체계 환경에서 다양한 스킬을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여러 조작 시스템을 마련했다.

게임패드, 키보드 등 블루투스 기기를 통해서도 조작을 가능하게 해 기기마다 주어지는 특유의 손맛과 조작감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블루투스 연결 후 자동으로 변화하는 UI도 중요한 포인트다. 각 기기별로 적용되는 조작 체계가 매끄럽게 연결돼 별도 설정을 하지 않아도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없도록 구축했다.

옥성태 네오플 디렉터는 “모바일 환경이지만 최상의 게임 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던파모바일’만의 재미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면서 “유저 친화적인 게임 설계와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유저분들께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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