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데이터센터 화재 공개사과…박성하 대표 “국민께 죄송, 피해 복구 만전”

입력 2022-10-15 23:48:10 수정 2022-10-16 0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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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판교 캠퍼스 A동 건물. <출처=연합뉴스>
15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판교 캠퍼스 A동 건물. <출처=연합뉴스>

박성하 SK㈜ C&C 대표는 15일 오후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등 입주 기업의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 대표는 사과문에서 “오늘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국민들께서 겪으신 불편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였고, 가능한 모든 안전조치 아래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시라도 빨리 데이터센터 정상화를 통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향후에도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3시30분경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SK 판교캠퍼스 A동 지하3층에서 불이 나 카카오와 네이버의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현재 화재 진압은 완료됐으나 카카오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전원 공급이 지연되면서 서비스 장애가 지속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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