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증권신고서 제출 … 11월 상장 목표

입력 2022-09-30 17:55:10 수정 2022-09-30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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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 <출처=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카카오게임즈의 MMORPG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3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하는 총 주식수는 1140만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3만6000~5만3000원으로, 조달되는 공모금액은 4104억~6042억원 규모다. 오는 10월 28~31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7~8일 청약을 실시해 11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한다. 공동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JP모건이며, NH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2018년에 설립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021년 6월 론칭한 ‘오딘’을 비롯해 게임 개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출시 이후 한국, 대만, 홍콩의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최대 주주는 지분 30.37%를 보유한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Kakao Games Europe B.V.)이다. 여기에 카카오게임즈 본사 지분 24.57%까지 더하면 카카오게임즈가 지분 총 54.94%를 보유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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