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산지역 창업혁신 활성화…‘BIGS 투자유치 데모데이’ 개최

입력 2022-09-30 14:49:43 수정 2022-09-30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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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광역시, 7개 지역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 창업기업 투자유치 데모데이’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부산지역 혁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 창업기업 투자유치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 행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합 끝에 3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선발됐다.

남부발전은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광역시, 7개 지역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는 BIGS 프로그램 중 ‘투자유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워온 기업의 최종 발표대회 자리다. 이를 위해 9개 창업 기업들이 예선을 통과해 행사에 진출했다. 기술보증기금, BNK벤처투자 등이 심사를 통해 창업기업들의 투자 역량을 확인했다.

그 결과 ‘소매 점포 무인화를 위한 비전 AI 솔루션’, ‘해조류 부산물을 사용한 친환경 용기’, ‘리뷰 분석 AI 솔루션’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부산항만공사·한국남부발전·한국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자금을 조성하고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한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24개사가 BM(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R&D 역량 강화, 소비자 반응조사,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활성화, 글로벌 사업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창업 공간지원을 지원했다. 또한 부산지역 대학과도 연계하는 등 산학 협력으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공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민‧관‧공 협력으로 추진 중인 BIGS 사업은 지역기업의 성장에 마중물이자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남부발전은 지역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해 BIGS 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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