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 시작

입력 2022-09-02 16:18:00 수정 2022-09-02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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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2일 구리 비축기지에서 동공(동굴) 입구를 점검하며 손가락으로 현장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2일 구리 석유비축기지에서 ‘2022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과 관련해 중요 비축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인근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등의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은 이상기후 등 새로운 재난상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민관이 합동해 진행하는 안전 실천 활동이다.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의 강화를 목적으로 안전 위해요소 집중점검, 재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훈련, 캠페인 등이 이뤄진다.

한국석유공사는 상위 중앙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구리 비축기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언급한 안전大전환 추진에 따른 실천계획의 일환이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석유저장 탱크의 화재 및 폭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태풍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업장 시설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사장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에너지 국방부로서 한국석유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다름 아닌 안전”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국내 총 9개의 석유비축기지에 대한 민관합동의 집중 안전점검은 이번 달 26일까지 추가로 진행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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