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는 위메이드커넥트와 ‘OVE: N 제너레이션’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메이드커넥트의 투자회사 플레로엔이 개발한 ‘OVE: N 제너레이션’은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해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전투를 펼치는 수집형 RPG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글로벌 타깃 캐주얼 게임을 개발 및 운영 중인 게임 기업이다. 대표작으로는 ‘어비스리움’과 ‘에브리타운’ 등이 있다. 현재는 대표작과 관계사 게임들의 블록체인 접목 및 신규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향후 다양한 장르의 게임 온보딩을 지속, 게임 간 토큰과 대체불가능토큰(NFT)이 교환 및 사용되는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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