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한국기술신용평가 ‘전문기술평가’ 업무협약

입력 2022-05-23 17:18:19 수정 2022-05-23 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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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 활성화 기대감…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

(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한국기술신용평가(KTCB)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문기술평가 업무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전문기술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사전단계이며 2005년 도입된 제도다. 지난해 전문기술평가 신청기업은 81개사로 도입 후 가장 많은 기업이 신청했다. 전문평가기관도 23개로 늘었다.

전문평가기관 평가등급이 A나 BBB 이상일 경우 기술특례 상장 신청이 가능하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코스닥시장본부장)은 “지속적인 전문평가기관 확충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며 기술평가 충실도가 지속적으로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홍승우 기자 / hongscoop@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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