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 협력 여행사에 공모전·수수료 지원책 펼쳐

입력 2022-05-23 17:01:50 수정 2022-05-23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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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나희승)가 23일 기차여행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중소 협력여행사를 위해 우수상품 공모전과 판매 수수료 인하 등 지원책을 펼친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지원책은 코로나19 확산 감소에 따른 일상회복과 기차여행 수요 증가를 감안해, 기차여행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 협력여행사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책에는 관광 빅데이터 공유를 통해 상품 컨설팅을 제공하는 ‘철도 여행상품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가 대표적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제안에는 총 상금 800만원과 시범 운영 시 좌석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신상품 개발과 상품 개선 2개 부분으로 나뉜다.

또 중소 여행사에서 기차여행 상품을 판매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기존 4%에서 1.5%로 인하하는 방안도 더해진다.

황재식 코레일 관광사업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협력 여행사들이 다양한 지원을 활용해 전략적 상품 개발로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일상회복이 가속화되면서 기차여행을 비롯해 국내 관광이 활기를 띄고 있다”며 “지자체, 여행사 등과 협력해 실속 있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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