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전 사업소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2-05-20 11:06:06 수정 2022-05-20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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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안전 담당자들이 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간이자재창고의 구조물 건전성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여름철 강풍 또는 집중호우 등 풍수해를 대비하고자 모든 사업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서인천·평택·태안·군산 발전본부 등 풍수해 취약 설비 80개소를 지정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심사위원 등 전문가와 풍수패 가능성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도(넘어짐) △낙하(탈락) △침수 △붕괴 △기타유형 등에 대해 점검한 것으로 전해진다. 점검 결과 취약 요소가 발견된 곳은 별도 계획을 세워 장마철이 오기 전 정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 가량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특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서부발전은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비상대책기구를 가동해 위기에 대응할 방침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따른 인적·물적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방자재 작동점검 등 시설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폭염 상황에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작업자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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