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도 예금금리 올린다…카카오뱅크, 최대 0.30%p 인상

입력 2022-01-27 16:36:37 수정 2022-01-27 1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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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적용…‘26주적금’ 최대 연 2.50%
세이프박스 기본금리는 0.10%p 올려 1.10% 적용

<표=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도 예적금 금리 인상에 합류한다.

카카오뱅크는 자사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인상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뀐 금리는 28일 신규 가입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26주적금’의 금리는 0.30%포인트 인상된다. 26주 동안 자동이체 성공 시 0.50%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돼 최대 연 2.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세이프박스’ 기본금리는 0.10%포인트 인상해 연 1.10% 금리가 적용된다.

세이프박스는 계좌 속 금고로 잔고를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입출금 계좌당 1좌씩 개설 가능하며 최대 보관 한도는 1억원이다.

정기예금은 0.20%~0.30%포인트 인상된다. 만기 1년 기준 정기예금 금리는 0.20%포인트 오른 연 2.00%가 적용된다. 만기가 길수록 금리 인상폭이 넓어져 3년 만기 정기예금은 0.30%포인트 오른 연 2.30%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년 만기 자유적금은 0.30%포인트 오른 연 2.20% 금리가 제공된다. 자유적금 금리는 만기에 관계없이 일괄 0.30%포인트 인상한다.

자유적금은 자동이체 신청 시 0.2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적용 시 1년 만기 자유적금 금리는 연 2.40%, 3년 만기 자유적금은 최고 연 2.60%의 금리가 제공된다.

카카오뱅크는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적금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이롭고 즐거운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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