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ESG 경영위원회 출범

입력 2021-10-14 16:38:40 수정 2021-10-14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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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ESG 경영위원회가 14일 첫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석 조폐공사 부사장겸 기획이사, 김현수 조폐공사 비상임이사, 임채운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 전병성 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변부환 ABN AMRO 국가리스크 관리이사, 추성열 조폐공사 총무이사.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내부 경영진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

ESG 경영위원회에는 김영석 부사장 겸 기획이사 등 내부 경영진 3명이 참여한다. 여기에 외부 전문가의 자격으로 임채운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전병성 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네덜란드 금융회사 ABN AMRO 국가리스크 관리이사로 재직중인 변부환 수석 등이 함께 한다.

ESG위원회는 앞으로 △ESG 경영 추진계획 심의·의결 △ESG 경영 운영기준 제정 △ESG 경영 성과관리·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날 서울사무소에서 첫 회의를 갖고 ESG 경영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이와 함께 환경・안전 리스크 선제적 관리,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 투명 경영을 통한 국민신뢰 제고 등 ESG 경영 3대 전략목표를 확정했다. 또 1회용 컵 보증금제 사업 완수 등 15개 세부 추진과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ESG 경영을 강화해 100년 지속 가능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솜이 기자 / cott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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