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세종2공장 GMP 인증…생산 능력 확대 기대

입력 2021-10-06 07:00:04 수정 2021-10-05 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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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완공…GMP 공장 총 3곳으로 늘어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정화영·윤여원)가 최근 완공된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세종2공장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이하 건기식 GMP)을 획득했다. 꾸준히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화 물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완공된 콜마비앤에이치의 세종2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기식 GMP 인증을 받았다.

건기식 GMP는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도록 하기 위한 기준이다. 작업장의 구조, 설비를 비롯해 원료의 구입부터 생산·포장·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에 대한 생산과 품질의 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을 말한다.

콜마비앤에이치의 건기식 GMP 공장은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콜마비앤에이치 세종공장 △콜마비앤에이치 음성공장,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콜마비앤에이치 세종2공장 등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측은 “세종 2공장은 올해 8월 말 완공됐다”고 말했다.

세종2공장은 기존 세종공장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를 잡았다. 세종2공장은 세종 전의 제2일반산업단지에 자리 잡은 세종공장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조성된 ‘세종미래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세종미래일반산업단지는 2017년 준공됐으며 총 53만6000㎡(약 16만평) 규모다. 기존 세종공장이 소재한 전의 산단과는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다.

세종2공장은 기존 세종공장과 거리가 멀지 않다. 또 인근에 산업단지를 잇는 기존 국도 1호선 외에 국도 43호선이 평택항까지 확장돼 있고 천안∼논산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조치원역과 15분, 오송 KTX역과 20분, 전의역과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입주 기업은 지방투자 촉진보조금과 국세, 지방세 등 세제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콜마비앤에이치 기존 공장들의 평균 가동률이 대부분 100%를 넘긴 상황이다. 특히, 세종공장의 생산 주요 품목은 매년 매출 성장세인 면역개선 건기식 ‘헤모힘’이다. ‘헤모힘’을 유통하고 있는 애터미가 해외 각국에 진출하면서 ‘헤모힘’의 수출 물량도 함께 감당해야 한다.

세종2공장은 늘어나고 있는 건기식 생산 물량을 감당하기 위해 지어졌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최근 3년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18년 3864억원 △2019년 4389억원 △2020년 6069억원 등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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