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에 전략적 지분투자

입력 2021-09-27 11:05:18 수정 2021-09-27 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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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농협은행장 “디지털 신기술 분야 협력, 디지털금융 경쟁력 확보”

NH농협은행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보관관리업) 전문 기업인 카르도(Cardo)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보관관리업) 전문 기업인 카르도(Cardo)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카르도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해 관련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카르도가 조기에 사업기반을 다져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과의 협력으로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분투자에는 농협은행과 지난 7월 ‘디지털자산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갤럭시아머니트리 △한국정보통신 △헥슬란트 3개사와 핀테크 보안전문 기업인 ‘아톤’이 함께 참여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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