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고려대,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맞손’

입력 2021-09-10 16:54:07 수정 2021-09-10 16: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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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공동연구 및 디지털 인재 양성 협력

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농협금융지주 이상래 부문장(왼쪽)과 고려대학교 조석주 산학협력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가 산학협력으로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한다.

농협금융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인공지능(AI) 공동연구 및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래 농협금융 디지털전략부문장과 조석주 고려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서비스의 효과적인 제공방안에 대해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고객 경험 제고에 방점을 두고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고려대의 빅데이터 기반 AI 전문기술을 활용해 최신 연구 흐름를 파악하고 빅데이터,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실질적이고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래 디지털전략부문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협금융의 DT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고려대의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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