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실시

입력 2021-09-06 16:34:15 수정 2021-09-06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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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소재 NH투자증권 사옥에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금융>

농협금융이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산물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은 물론, 사회적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다.

농협금융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소재 NH투자증권 사옥에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과 계열사 CEO 등 임직원 봉사단이 참석했다.

농협금융은 총 32억원 규모의 농산물 꾸러미 5만6400상자를 마련했다. 꾸러미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이를 가공해 만든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농협금융은 구세군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의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있는 방역의료진들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사랑의 꾸러미 나눔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의료진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협은 국민의 신뢰와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ESG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농협 100년을 열어가고자 하는 농협금융 전임직원들의 의지를 담았다”며 “농협금융은 금융이라는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가치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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