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신규직원들과 포도농가 일손돕기 나서

입력 2021-07-07 14:18:37 수정 2021-07-08 1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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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100년 농협 위해 함께 노력하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6일 신규직원들과 함께 경기 용인시 백암면 소재 포도 농가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6일 신규직원들과 함께 경기 용인시 백암면 소재 포도 농가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지난 6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지난 4월 입사한 농협중앙회 신규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상이변 등 농업·농촌의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미래 농협을 이끌어갈 새내기 직원들과 함께 영농지원에 나서며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과 국민들께 변함없이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IT경제부 김동걸 수습계장은 “오늘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농업·농촌 발전과 농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전사적인 차원의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력난이 가중된 지난해의 경우 11만6000명의 임직원이 농촌 일손돕기에 참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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