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2분기 영업이익 1387억원…21분기 만에 ‘흑자 전환’

입력 2020-08-12 15:51:49 수정 2020-08-12 15: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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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컨테이너선 투입에 따른 효과…매출은 전년比 1.6% 감소

HMM(대표 배재훈)은 2분기 매출액이 1조365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38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항로 합리화 시행으로 상반기 매출은 2조6883억 원으로 1년 전 대비 0.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6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HMM은 코로나19로 컨테이너 적취량 및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4월부터 시작된 ‘디 얼라이언스’ 신규 해운동맹 가입,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투입 등으로 흑자를 냈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보배 기자 / bizbobae@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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