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대표 손동연)의 전문 연구인력이 올들어 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기계 중심 회사에서 탈피해 스마트솔루션 제공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하기 위한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의 9월 말 현재 국내 연구개발 관련 인력은 총 73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원부서 인력 218명을 제외한 521명이 전문 연구인력으로, 지난해 말 468명에서 11.3% 증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전문직 연구인력 500명 돌파…스마트솔루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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