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뉴스
심층분석
특별기획
산업
성장산업
금융증권
정책/공기업
CEO FILE
비주얼뉴스
HK이노엔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 환자 모집 본격 돌입
HK이노엔(대표 강석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국내에서 본격적인 임상 1상을 개시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IN-B009'의 국...
셀트리온,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국내 임상 1상 본격 돌입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이 전 세계 연간 매출 5조원대, 국내 매출 500억원대의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있는 프롤리아 ...
제약업계, 성장 잠재력 높은 '반려동물' 사업 눈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성장이 가속화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에 국내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지주사 대웅이 최근 한국수의정보(현...
커지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참여기업도 증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이 인기를 끌면서 제조업체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 건기식 제조업체 수는 △2016년 101곳 △2017년 106...
종근당, '자황' 의약외품 버전 '자황력액' 출시 예정…유통 확대 나선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회사의 대표 자양강장제 일반의약품 ‘자황’의 의약외품 버전을 출시해 유통 확대에 나선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종근당은 최근 의약외품 ‘자황력액’의 품목신고를 완료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아이진' 가세…국내 8개 기업 임상 단계
아이진(대표 유원일)이 가세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한 국내 기업은 총 8곳이 됐다. 9일 아이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에서 ...
'라니티딘 사태' 직격탄 맞은 일동제약, 'P-CAB' 개발로 회생 방안 모색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약물 개발에 돌입했다. 일명 ‘라니티딘’ 사태로 인한 타격을 신약 개발로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 회사는 P-CAB 제제인...
파마리서치, MD크림 시장 진출…관련 인증 획득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MD크림 시장에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김신규)도 가세한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파마리서치가 최근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인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를 인증받았다. 이...
연간 8조 '스텔라라' 시장…바이오시밀러 3사 경쟁 격화
국내 바이오 기업 3곳이 전 세계 연간 매출 7조원대의 대형 의약품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개발에서 경합하고 있다. 현재까지 개발 속도로는 셀트리온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관련 업계...
500대 기업 제약바이오 5곳, 30분기 이상 연속 흑자
매출 상위 500대 기업에 소속된 제약바이오 기업 11곳 중엔 5곳이 30분기 이상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 중 최장 연속 흑자 기록 업체는 유한양행이, 최고 영업손익률을 기록한 기업은 셀트리온이 차지했다. 3...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적용 연령 확대 속도
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이 자체 개발한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적용 대상 연령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미국 및 유럽 임상등록사이트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뇌전증 치료 신...
동국제약, 한약 진해거담제 ‘GHX02' 제품화 추진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한약 진해거담제 후보물질 ‘GHX02'의 제품화에 나섰다. 동국제약이 개발한 물질은 아니지만, 향후 기술이전 받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
휴온스내츄럴,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 건기식 연내 출시한다
휴온스내츄럴(대표 이충모)이 자체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을 연내 출시한다. ‘쏘팔메토’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25...
HK이노엔, 신약 '케이캡' 제형차별화 연구…미국 진출 목적
HK inno.N(대표 강석희, 이하 HK이노엔)이 자체 개발한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개량신약 임상시험에 나섰다. 제형을 차별화한 개량신약을 개발해 미국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24일...
한국BMS제약, 매출 줄어도 기부금 늘려
한국BMS제약(대표 김진영)이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기부액을 늘렸다. 청년 암 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 기업은 회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도 후원하고 있다.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