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의 미래는?
2022년 통신 3사, 실적과 미래 전망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
통신 3사의 2022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다사다난(多事多難)
왜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표현을 썼을까?
그 이유를 지금부터 알려줄게!
1. 통신3사, 5년 중 ‘최대 실적’ 전망…5G 전환속도, 내년에도 쾌속질주
'3사 모두 역대급 실적'
2022년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모두 역대급 실적을 거둘 전망이래. 5G를 비롯해 주 사업인 통신 사업이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였고, 비통신 신사업들도 점차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지!
2022년 실적이 어떤지 정확한 수치로 보여줄게!
'3사 실적 모두 상승세'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T는 2022년 매출 17조3273억원, 영업이익 1조6607억원을 거두며 전년보다 각각 3.46%, 19.72% 성장할 전망이라고 해. KT는 매출 25조6479억원, 영업이익 1조7760억원으로 각각 3.01%, 6.23%, LG유플러스도 매출 13조9595억원, 영업이익 1조234억원을 올리며 각각 0.78%, 4.54% 증가할 것으로 보여!
그렇다면 2023년 올해의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