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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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위기’ 진에어…비상경영 속 ‘LCC 통합’ 돌파구 찾나
대한항공의 자회사이자 통합 LCC의 주체가 될 진에어가 재무 건전성 위기에 빠졌다. 당장 내년 1분기 안에 대한항공 손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 합병해 ‘통합 진에어(가칭)’를 출범시키려면 수익성 ...
‘고환율 직격탄’ 대한항공…외화환산손실 1년 새 4배로 폭증
대한항공이 떠안고 있는 외화환산손실 규모가 1년 새 4배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고환율이 장기화한 영향이다. 연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마치고 ‘통합...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완료…양사 마일리지 통합은 언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마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정식 출범한다.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 만이다. 국내 항공산업 구조조...
HMM, 1분기 영업익 2691억원…전년比 56%↓
HMM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7187억원, 영업이익 2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8% 줄었고,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 HMM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3536억원으로 전년 ...
HMM 노사, 본사 부산 이전 전격 합의…“사회적 대의 동참”
HMM 노사가 국가 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HMM은 “현재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물류 상황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
대한항공, 스카이팀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 의장사 선출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afety, Security & Quality Advisory Group·이하 SSQ) 의장 항공사로 최근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
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자동차운반선 도입…1만800대 실어 나른다
현대글로비스는 1만800대적 초대형 PCTC인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호’를 완성차 해상운송에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중국 광저우 GSI 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
대한항공, 에어버스 A320 날개부품 ‘샤크렛’ 누적 5000대 인도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의 핵심 날개부품인 샤크렛(Sharklet) 납품량이 누적 5000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A320 샤크렛 5000호...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원…전년比 3.9%↑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7조8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215억원으로 3.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7%를 기록했다. 물류 사업에선 1분기 2조4902억원의...
대한항공, ‘중동발 직격탄’에도 연료비 오히려 줄어…비결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연료비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연료비 단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여파에도 연비가 좋은 신형 항공기 도입 등으로 연료 소모에 따른 ...
항공 이어 해운도 ‘중동발 리스크’…HMM, 유류할증료 첫 인상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한국발 남중국향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인상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여파로 고유가가 지속되자 내놓은 고육지책이다. 유가 급등과 연료 수급난으로 인한 파급...
대한항공,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 완료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오는 1...
HMM, 스페인과 서아프리카 잇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개설
HMM이 7월부터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Mediterranean West Africa)’를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HMM은 ‘2030 중장기전략’의 핵심 내용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허브...
HMM, MSCI ESG 평가 ‘AA’ 등급 획득
HMM이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기업 가치평가를 위한 주요 지표(In...
“해수부는 TF까지 꾸렸는데”…HMM, 노사 갈등 ‘점입가경’
정부가 HMM의 본사 부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를 가동했다. 정부·지자체와 관계 기관이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관련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다만 HMM 노사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점은 여전히 변수로 ...
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1호기 출고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물류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 공항 10곳으로 확대
대한항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공항은 기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체계 연동 시작…“연내 통합 목표”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과 국제선의 항공기 좌석번호 체계를 대한항공에 맞춰 순차적으로 변경한다. 대한항공과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오는 12월 중 ‘통합 항공사’ 공식 출범 가능성이 커졌다. 6...
대한항공, 프랑스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 신사업 협력
대한항공은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OTV·Orbit Transfer Vehicle)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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