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네이버·쿠팡 쇼핑 멤버십 이용률 비교

시간 입력 2026-09-08 10:39:23 시간 수정 2026-09-08 10:39:23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네이버는 오는 11월 말부터 물류 서비스 ‘N배송’의 새벽배송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전용 혜택으로 전환한다. 최근 네이버는 입점 판매자들에게 이 같은 운영 정책 변경을 사전 안내하며 제도 정비에 나섰다.

이번 개편으로, 같은 상품을 주문하더라도 이용자의 멤버십 가입 여부와 주문 시간에 따라 배송 속도와 상품 노출 방식이 차등화된다. 멤버십 회원은 기존처럼 자정 이전에 주문한 대상 상품을 다음 날 오전 7시 이전에 수령할 수 있고, 상품 페이지에도 ‘새벽배송’ 태그가 노출된다.

네이버는 앞서 CJ대한통운 등과의 파트너십을 넘어, 판매자와 직접 계약을 맺고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는 풀필먼트 서비스 ‘N배송 FBN’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 6월 스마트스토어의 N배송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 급증해 전체 거래액의 20%를 넘어섰으며, 연내 직계약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해 쿠팡 못지않은 안정적인 물류 품질을 완성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