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TL’ 글로벌, 연내 자체 서비스 전환 예고

시간 입력 2026-08-13 13:22:18 시간 수정 2026-08-13 1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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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와 협력해 온 글로벌 서비스, 연내 엔씨 자체 서비스로 전환
퍼플과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PC·콘솔 이용자 플레이 환경 통합
서비스 전환 시 캐릭터 정보, 게임 내 재화 등 기존 플레이 데이터 변함없이 유지

엔씨가 MMORPG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한다. <출처=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엔씨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하고, 개발과 서비스 운영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와 협력해 온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서비스 체제 전환이 완료되면 엔씨 ‘퍼플(PURPLE)’과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엑스박스(Xbox)’ 등 PC 및 콘솔 플랫폼 이용자들이 하나의 통합된 글로벌 환경에서 TL을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전환 이후에도 TL 이용자의 △캐릭터 정보 △플레이 진행도 △인벤토리 아이템 △게임 내 화폐 루센트 등 모든 데이터와 자산은 변함없이 유지된다. 퍼플 이용자는 별도의 약관 재동의나 추가 절차 없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전환에 대한 상세 정보는 TL 공식 홈페이지 및 안내 페이지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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