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 기능 추가

시간 입력 2026-07-20 13:17:12 시간 수정 2026-07-20 13: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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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세이브 통해 플랫폼 제약 없이 동일한 캐릭터로 파이웰의 여정 이어갈 수 있어
인게임 ‘저장하기’ 메뉴의 ‘크로스 세이브 설정’ 선택 후 안내에 따라 플랫폼 계정 연동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게임플레이에 플랫폼 제약이 없도록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 <출처=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게임플레이에 플랫폼 제약이 없도록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20일 전했다.

크로스 세이브는 여러 플랫폼에서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해 동일한 캐릭터로 파이웰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인게임 ‘저장하기’ 메뉴에서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크로스 세이브 설정’을 선택하면 표시되는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크로스 세이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안내문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에픽게임즈(Epic Games) 중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해 연동하면 된다. 여러 플랫폼의 계정을 모두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6월 붉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추가 및 기존 콘텐츠 확장, 게임플레이 경험 강화에 중점을 둔 3분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업데이트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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