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지구촌학교 벽화그리기 봉사 실시

시간 입력 2026-06-15 10:02:59 시간 수정 2026-06-15 1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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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가족 50여 명 참여...다문화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13일 청소년 교육기관 '지구촌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소재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교육기관 ‘지구촌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구촌학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식 인가 대안학교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두 번째로 지구촌학교 학생들과의 벽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급식실과 휴게 공간 벽면을 새롭게 단장한 데 이어 올해는 층별 복도를 따뜻한 그림과 희망의 메시지로 채우고, 복도마다 게시판을 설치해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또 우리투자증권은 지구촌학교 학생 6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와 주니어 혁신조직 ‘우리투자리더스(우투리)’를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행복과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직원 자녀들은 직접 키링을 제작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로우리’ 직원은 “작년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던 지구촌학교를 올해 다시 찾아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회사의 역할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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