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943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최근 누적 적자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재무 부담은 오히려 확대됐다. 차입금은 지난해 4분기 9조3994억원에서 올해 1분기 10조1082억원으로 7098억원 늘었고, 같은 기간 부채도 13조4889억원에서 13조7760억원으로 증가했다. 순차입금 비율 역시 38.0%에서 43.7%로 상승했다. 반면 현금예금은 2조6948억원에서 2조1892억원으로 감소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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