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삼성전자 등에 따 르면 고 이건희 회장의 유산을 물려 받은 유족들에게는 최고세율 50%, 최대주주 할등 20% 등을 적용해 12조원대의 상속세가 매겨졌다.
홍라희 명예관장의 상속세가 3조1000억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이재용 회장 2조9000억원, 이부진 사장 2조6000억원, 이서현 사장 2조4000억원 등이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홍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율(보통주)은 1.49%다. 이는 2021년 말 2.3% 대비 0.81%p 줄어든 수치다. 또한 같은 기간 이부진 사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0.93%에서 0.71%로, 0.22%p 감소했고, 이서현 사장의 경우 0.93%에서 0.77%로, 0.16%p 축소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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