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해 3조514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85%에 달하는 2조9910억원이 라면 부문에서 발생했다. 스낵·음료 등 비라면 부문도 존재하지만, 여전히 핵심 수익원은 라면에 집중돼 있다.
농심은 최근 신상열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이다. 2019년 농심 입사 이후 초고속 승진을 거쳐 올해 1월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전략, 인수합병(M&A) 등 회사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 대체육, 스마트팜, 펫푸드 등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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