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카타르산 LNG의 지역별 수출 비중은 중국 23%, 인도 13.8%, 대만 9.9%, 한국 8.5%, 기타 아시아 26%, 유럽 15%, 중동 등 3.8%를 기록했다. 카타르산 LNG 수출량의 81.2%가 아시아에 공급됐을 정도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동량은 평소보다 약 80% 감소했으며, 유조선 시장을 시작으로 운임 상승이 본격화했다. 유조선의 스팟(단기) 운임을 나타내는 유조선지수(World Scale·WS)는 지난 3일 기준 465.56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쟁 직전인 지난달 27일(224.72포인트)의 2배 수준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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