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의 지난해 판매관리비는 23조3221억원으로 전년 동기(22조541억원) 대비 5.7% 상승했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판관비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우리금융지주다. 이 회사는 지난해 판관비로 5조1810억원을 지출하며 전년 동기(4조4690억원) 대비 15.9% 늘었다.
인건비가 지난해 3조245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7380억원) 대비 18.5% 증가한 영향이다. 우리금융지주는 명예퇴직비용이 크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우리금융지주 전체의 순이익 성장이 제한됐다. 우리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조244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1710억원) 대비 2.3% 상승하는 데 그쳤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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