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발주된 LNG선 22척 중 중국은 13척(59.1%)을, 한국은 9척(40.9%)을 수주했다. 중국 최대 LNG 조선소인 후동중화가 말레이시아 국영 선사 MISC로부터 최대 6척의 LNG선을, 중국 장난조선소는 LNG선 4척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국내 조선사들이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LNG선 신조 시장을 주도해 온 흐름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글로벌 LNG 시장에서 발주된 LNG선 37척 중 한국은 32척(86.5%)을 수주했고, 중국의 수주량은 3척(8.1%)에 불과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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