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대리점 컨포런스 현장.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기술, 인재, 금융, ESG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며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온 결과다.
현대모비스는 업계 대표적 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간 운영해온 상생 프로그램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안내책자를 발간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이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쌓아온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특히 올해는 협력사의 ES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과정평가(LCA)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했다. 전과정평가 컨설팅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폐기까지 전 과정의 환경 영향을 분석해 글로벌 고객사의 탄소배출 산정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들이 ESG 경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무상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한 인재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모비우스 부트캠프’를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해 협력사 인력 채용과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첫 기수에만 300명이 선발되어 미래차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상생경영은 글로벌 실적 확대와 맞물려 긍정적인 낙수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대금은 약 150조 원에 이르며, 지난해 기준 국내외 총 4108개 협력사와 안정적 협업 체계를 운영 중이다. 협력사 규모 역시 같은 기간 400곳 이상 증가했다. 계열사 외 글로벌 완성차 대상 수주 실적도 최근 3년간 160억달러(약 22조원)를 돌파하며 협력사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
금융•기술 지원 역시 현대모비스 상생경영의 핵심 축이다. 현대모비스는 동반성장펀드, 상생협력대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협력사의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무상 특허 개방, 공동 기술 개발, 개발비용 지원 등 기술 경쟁력 강화 활동도 적극적이다. 최근 3년간 국내 협력사의 신제품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총 1800억원을 지원했고, 협력사와 공동 출원한 특허도 850건을 넘었다.
이 밖에도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A/S 부품 공급망의 고객 최접점이자 협력사 중 핵심 파트인 일선 대리점과의 소통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18년째 ‘대리점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 대표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동반성장 문화 조성 △지속가능 환경 조성 △소통과 신뢰라는 4대 동반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상생경영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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