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엑사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서 전 부문 1등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원장이 2025년 7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 2025’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LG>
LG의 AI(인공지능) 역량이 총망라된 ‘K-엑사원(K-EXAONE)’이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AI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은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 발표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차 단계로 진출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원장은 “엑사원에서 시작된 혁신은 이제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다”며 “K-엑사원이 지닌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K-엑사원이 글로벌 선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다”며 “LG AI연구원은 단순히 글로벌 수준의 모델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으로의 적용 확산과 핵심 인재 육성 등 전방위적인 AI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LG AI연구원은 AI 분야의 독보적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수준까지 AI 기술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임 원장은 “이번 1차수 모델은 프런티어급 AI로 도약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다지는 시작점으로, 이제 본격적인 성능 고도화 단계를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완성형 K-엑사원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엑사원을 시작으로 멈추지 않고 달려온 여정 속에서, 이번 결과는 더 큰 도약을 향한 중요한 변곡점이다”며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생태계로 진화하는 국가대표 AI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LG가 엑사원을 주축으로 AI 비전을 빠르게 고도화할 수 있었던 것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강력한 AI 육성 의지 덕분이다.
지난 2020년 구 회장의 선구안으로 설립된 LG AI연구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AI 선행 기술 연구에 집중해 왔다. 이렇게 5년여 간 쌓아 온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기술력은 LG 컨소시엄이 단 5개월 만에 K-엑사원을 완성하는 데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
구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공 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혁신을 위해서는 생각과 행동이 변해야 하며, ‘선택’과 ‘집중’이 그 시작이다”고 말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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