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티브호텔 쿠파주, 누적 판매 1000만 캡슐 돌파

시간 입력 2025-12-26 14:22:01 시간 수정 2025-12-26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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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티브호텔의 올리브오일 캡슐 제품. <자료제공=파지티브호텔>

파지티브호텔은 국내 최초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캡슐 형태로 담은 쿠파주의 누적 판매가 10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쿠파주는 오일 특유의 향이나 질감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신선한 올리브 오일을 2g 캡슐에 담은 제품이다. 스페인 유기농 농장에서 수확한 올리브를 수확 후 3시간 이내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해 산도 0.1%라는 품질을 구현해냈다. 이는 국제 엑스트라버진 등급 기준(산도 0.8% 이하)의 8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수치다.

여기에 자연산 피쿠알·아르베키나 두 품종의 특장점을 살려 맛과 영양의 최적 균형을 맞춘 쿠파주(Coupage) 블렌딩은 파지티브호텔만의 고유한 기술력이 반영되었다. 엑스트라버진은 수확 후 3시간 이내 냉압착돼 산소, 빛, 온도로부터 보호되는 1회용 낱개 캡슐에 담겨 산패 걱정 없이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파지티브호텔 측은 1000만 캡슐 돌파를 발판 삼아 웰니스 여정을 지속한다는 설명이다. 파지티브호텔은 올리브오일 캡슐 외에도 독일산 저분자 콜라겐을 담은 바운스 퍼스트 키트, 지중해식 100% 식물성 프로틴 이지백 등 일상 속 웰니스를 돕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도산 클럽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와 선릉 지점에서 웰니스 키친, 요가 스튜디오, 명상 라운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케어하는 복합적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향후 파지티브호텔은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의 루틴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웰니스 브랜드로서 시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현재 파지티브호텔은 두 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4개 층 규모로 구성됐으며, 2024년 오픈한 선릉 지점은 496㎡(150평) 규모로 요가 스튜디오와 프리미엄 그로서리를 결합한 복합 공간이다.

파지티브호텔은 제품, 공간, 프로그램,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며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공간·자체 디지털 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람들의 일상 속 웰니스 루틴을 설계하고 실행한다.

파지티브호텔 측에 따르면 9년 동안 운영 노하우로 만들어온 ‘웰니스 시스템’은 최근 한국과 미국에서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플랫폼 구조와 확장 가능성을 국내외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파지티브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파지티브호텔이 바라본 호텔은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라, 잘 먹고, 몸을 움직이며,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이 하나로 연결된 총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이라며 “웰니스를 일상의 상태로 구현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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