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 매출은 2020년 96조200억원에서 2024년 114조4000억원으로 성장해 꾸준히 연매출 10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89조4000억원) 대비 9.84% 증가한 98조2000억원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최근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노태문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겸 DX(디바이스부문장)부문장으로 선임하고, 기존 MX사업부장도 겸직하게 됐다.
노 사장은 모바일 사업에서 잔뼈가 굵은 전통 삼성맨이다. 1997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입사한 후 차세대제품그룹장, 혁신제품개발팀장, 상품전략팀장, 개발2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20여 년간 갤럭시 스마트폰 개발 실무를 주도해 왔다. 이후 2020년 무선사업부장(현 MX사업부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삼성 모바일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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