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올해 들어 공시한 10억원 이상 금융사고는 이날까지 총 23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금융사고 금액은 약 2014억30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해외법인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6건에 달한다. 이에 따른 금융사고 금액은 1199억5100만원으로, 전체 사고 금액의 59.55% 정도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4대 시중은행 가운데 해외법인서 발생한 금융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KB국민은행이었다. KB국민은행이 올해 들어 공시한 금융사고는 총 9건으로, 이 가운데 해외법인과 관련한 금융사고는 총 3건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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